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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ดาวน์โหลดบน iTunes (เพลง) : ยางฮีอึนเพิ่มการแร็พในเพลงของเธอเป็นครั้งแรกใน “Mother to Daughter” เพลงนี้ปล่อยออกมา 2 เวอร์ชั่น เวอร์ชั่นร้องคู่กับนักเรียนประถม Kim Kyu Ri และอีกเพลงที่มี Tymee แร็ปเปอร์จาก [Unpretty Rapstar]. ยางฮีอึนร้องเพลงท่อนแรกจากมุมมองของแม่ ในขณะที่คิมคยูริร้องท่อนที่สองจากท่อนของลูกสาว โปรเจกต์อัลบั้มพิเศษ “Unexpected Meeting” มีรูปแบบที่แปลกใหม่ โดยเพลงจะ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ทีละเพลง แทนที่จะเป็นการรวบรวมเพลงที่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คราวเดียว ผู้ฟังสามารถตั้งตารอที่จะได้ยินเสียงประสานของตำนานพับเกาหลีกับศิลปินต่างๆ 양희은 싱글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4. ‘엄마가 딸에게’ ‘뜻밖의 만남’ 네 번째. 양희은 with 김창기 ‘엄마가 딸에게’ ( Feat . Tymee, 김규리 ) – 양희은의 뜻밖의 만남. 데뷔 44 년에래퍼호흡호흡호흡호흡작업작업엄마딸딸딸딸딸딸딸딸딸딸딸 ‘뜻밖의 만남’ 네 번째, 김창기와 작업한 “엄마가 딸에게” 음원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양희은학생의버전버전과과더더하여래퍼래퍼가한버전버전버전으로버전으로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เป็นสิ่งเดียวกับที่เกิดขึ้นที่นี่ เป็นเวลาเดียวกับที่คุณอยู่ในหน้าเดียวกัน 2 절 ‘딸’ 은번째번째번째은양희간정규음반수첫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언프리티 를 한 직접 직접 를 하며 하며 ‘딸’ มันก็เหมือนกัน 두, ไม่มีการ rap 듀엣제작제작제작은양희경양희경배우엄마엄마로로우리네우리네우리네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누구보면있는 ‘딸’ – ‘엄마’ – ‘나’, ‘여자’ 의처럼처럼처럼그리고양희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간다간다간다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김창기염승재염승재염승재염승재염승재염승재염승재염승재신석철신석철신석철김동하신석철김동하 percussions 김현아김현아김현아김영국김현아김현아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김영국 윤정오 (@Mecca Studio) มาสเตอร์โดย bk! ของ Astro Bits @ AB Room ผลิตโดย 김영국 & มกราค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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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Yang Hee Eun) - 엄마가 딸에게 (Mother to daughter) (Feat. 김규리)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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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thoughts on “양희은 (Yang Hee Eun) – 엄마가 딸에게 (Mother to daughter) (Feat. 김규리) MV | สรุปข้อมูลโดยละเอียดที่สุดเกี่ยวกับparent แปล

  1. 윤성준 중국차 says:

    언젠가 이글을 발견할지도 모르니 미리 적어놔야겠다. 아직 내곁에 계신 엄마 아빠.. 맨날다짐하는데 엄마한테화안낸다고짜증안낸다고 해도 맘처럼잘안되.. 맨날미안해요 엄마.. 저도 아기를 낳고나니 부모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거같아요 이제서야 너무늦은거같아요 좀더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정말 마지막까지… 정말 감사해요 제엄마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진짜진짜감사하고

  2. SeoYoon Yuni Kim says:

    <엄마/Mother>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I thought I dozed off for a moment, but I was already old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I thought you were always my little child, but you already became a grown up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I still don’t know well about life, so I don’t have much to tell you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But wishing you to be more happier, I rummage through my heart, trying to find what I want to say to you…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Study…… No, that’s too basic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Be diligent…… Even I couldn’t be like that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Love…… No that’s too hard

    너의 삶을 살아라!
    Live your life!

    <딸/Daughter>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I thought I lived for so long and mature, but I’m only 15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I always wanted to be your perfect daughter but I already went too off track to be perfect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Because I still don’t know life that well there are so much I want to know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But mom always repeats the same words and my heart closes up even tighter……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Study…… I am also aware that it is important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Be diligent…… You know I’m also trying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Love…… I don’t want to be hurt anymore

    나의 삶을 살게 해줘!
    Let me live my life!

    <엄마/Mother>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Study…… No that’s too basic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Be diligent…… Even I couldn’t be like that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Love…… No that’s too hard

    너의 삶을 살아라!
    Live your life!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Could you forgive me for not being a better mother for you?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Could you promise me that you would become a better mother than me?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

  3. Ruth Morani Ecklesia says:

    I thought I dozed off
    for just a moment
    but I’m already old and
    I thought you’d always be a young child
    but you’ve already grown up

    I still don’t know much of life
    so there’s not a lot
    I can say to you but
    in my heart, I want you
    to be happier
    so I’m looking for the words
    to tell you that…

    Study! …
    no that’s too basic
    Be sincere! …
    I can’t do that either
    Love! …
    no that’s too difficult
    Live your life!

    I thought I had lived
    in this world for quite a while already
    but I’m still only 15 years old
    I always wanted to stay
    as a pretty daughter
    but hatred has been planted in me and

    I still don’t know much of life
    so there’s a lot I want to know but
    when you always reiterate
    just the same words,
    the door to my heart
    closes even more solidly…

    Study! …
    I too know that it’s important
    Be sincere …
    I’m struggling at it too
    Love …
    but I don’t want to get hurt anymore
    Please let me live my life!

    Study! …
    no that’s too basic
    Be sincere! …
    I can’t do that either
    Love! …
    no that’s too difficult
    Live your life!

    Will I be able to forgive myself
    for not being able to become
    a bit better mom?
    Can you promise me that
    you’ll be a better mom than me?

  4. 하랑아 반가워 says:

    벌써 엄마가 별이된지 4년이됬어
    나도 이제 엄마가되었는데 딸키워보니깐 엄마가 더욱더 생각나네
    이거보니깐 나 결혼할때 엄마가 있었으면 이렇게 됐을거라생각해
    엄마 내가 이노래불러줬던거 생각나????
    내가 울면서불러줬는데 엄마가 오버하지말라고했는데 나중에는 노래 좋다고해줬잖아 난 지금도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난다…..
    그냥 새벽에 한번 써봤어 엄마잘지내고있어!
    나중에 손녀다크고 딸내미 할머니되면 엄마찾아갈께 그땐 나 잘컸다고 안아줘
    엄마 사랑해

  5. Daisy_♡ says:

    2022.07.19
    엄마가 호스피스 병동에서 감긴 눈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을때까지도 실감을 못했어.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것 같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않을것 같아 마음만 급했지. 하고싶은 말과 들려줄 기도를 찾느라 분주했고 마지막 순간, 이제 그만 애쓰고 편히 눈감으라는 내 말이 끝나자마자 기계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렸지. 그순간에도 엄마가 두렵고 놀랄까봐 큰소리로 울지 못하고 최대한 잘 보내주려고 침착했었어. 그 순간들이 그냥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일마치고 집에 오면서, 엄마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웃으며 반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어. 살아서 돌아와준다면 몇날 몇일 걸어서라도 만나러 갈텐데… 미안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주고, 엄마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보내서. 같이 하고 싶었던게 너무나 많은데, 더 보여주고 싶은 것들과 사주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아쉽고 아프다. 그래도 이제 더는 암과 싸우지 않아도 되니 엄마가 조금 더 편해졌을거라 믿어. 우리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면, 그땐 서로에게 더 표현하고 많이 안아주고 그러자. 보고싶어. 잘지내.

  6. 부계정4 says:

    10대 일땐 엄마 말을 무시했고
    20대 일땐 엄마 말을 듣지 않았고
    30대 일땐 엄마 말을 듣는 척만 했고
    40대 일땐 엄마 말을 듣지 못했고
    50대 일땐 엄마 말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7. JH S says:

    지금 차안에서 보면서 가는데 옆에계실때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차안에서 음소거로 울었네요 지난일 생각하니깐 혼자있었으면 오열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쨌건 엄마 사랑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8. 김요린 says:

    어렸을땐 "공부해라"라는 가사에 반친구들이 모두 웃었는데 지금 다시 조용히 들으면 슬프기만한 가사다ㅠㅠ 과거를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도 하게 되는 노래…

  9. 브르데니오넬 says:

    엄마 아빠, 고마워요. 이렇게 못난 아들… 건강하나 잘 챙기지 못하고 빌빌대고, 자존심만 쌔가지고 모난행동다 받아주셔서.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다 할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볼수 있게 해주신 Stone Music Entertainment 여러분 감사합니다.

  10. 뭘보니 says:

    자다가도 엄마말 한마디면 떡하나가 생긴다…. 뭔말인지도 모를때는 이말은 그냥 흘려 보내는 말이었죠…. 엄마의 말은 잔소리이면서 나에게 득이되는 말바께 없습니다…

  11. Aofi says:

    Im 19 now. I remember when I was a little, I used to hate my mother for sometimes, like when she's mad at me, or when she cant provide something for me. The older I get, the more I understand, how even my mother is probably not a "perfect mother", even there's a thing that she should've get for me, I know she tried her best to make me happy. She's not just doing it all just to fullfil her role as a "mother", she truly loves me, and she tried her best to show her love. This song keep reminds me that while she still here, the important thing that I can do is to spend as much time as I can, to show my love to h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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